[사진] 22년 5월의 부산

@흰여울문화마을

최애 사진
흰 벽, 보라색 꽃, 그리고 계단 끝에서 만나는 바다까지 갓벽해요-

@흰여울문화마을

@흰여울문화마을

여기는 바다로 쏟아지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아서 재밌었다.

생각보다 볼거리가 다양하다거나, 그런 건 아니었지만.

@흰여울문화마을

이것도 좋다.
골목길에 바다 갬성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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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여울문화마을

벽 구멍 사이로 보이는 윤슬이 제법 예쁘지요.

@흰여울문화마을

해 지는 것도 꽤 예쁘기 때문에 오후 ~ 저녁 일정으로 추천합니다~

@해동용궁사

아쉬우니까 다른 곳도 한 컷 추가합니다. 여기도 와볼만한 곳.

@송도해상케이블카

이거는... 가성비 별로 입니다.
경험해 본 걸로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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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사진 찍는다고 많이 찍었는데 폰 용량 정리한답시고 지워도 너무 많이 지웠습니다.
어디든 올릴 생각이었으면 그냥 두었을텐데 '어짜피 뭐 볼 일 있나' 하는 마음으로 과감한 행보를 펼쳤네요.

사실 우연히 본 대충 건너 아는 사람의 피드 덕분에 사진을 업로드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내용도 아니었습니다. 자신의 무언갈 홍보하는 글이였거든요.

근데 거기서 문득, 당연하게 좋아한 것들을 충분하게 좋아하면 되겠구나, 싶었습니다.

뭐, 그렇지 않아도 시간은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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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로 짜로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