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에 대한 이런저런 조언들이 많지만, 당연하게도 본인 성향에 따라 다름.예를 들어, 누구는 목표가 없어서 만족했다고 하고, 누구는 목표가 불분명해서 아쉬웠다고 함. 본인이 한국에서도 목표 지향적으로 살았고 뭔가를 클리어하면서 성취감을 느끼면 목표 없이 떠났을 때 애매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근데 또 반대로 살아봐서 해방감을 느낄 수도 있음. 그니까 존나 랜덤이고 그래서 본인의 경험이 중요한 거 같네요. 그래서 나는... 1. 워홀 자체에 대해서떠나기 전에, 해외 생활 경험 0회고 안전한 선택만을 해왔기 때문에... 그냥 냅다 해외에 가서 알아서 사세요, 하는 워홀이 너무 어려웠음. 교환학생이나 직장이 있어서 가는 거면 더 나았겠지만 대학생 때는 가성비 선택을 해와서 그런 기회는 못 만듦. 직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