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직접 해보았습니다. 무신사에 교보문고 바로드림처럼 쓸 수 있는 픽업 서비스가 있었다. 일단 구매는 오후 3:52에 완료. 무탠다드 픽업은 자기가 가져가는 개념은 따로 없어서 그냥 포장되길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과 픽업 라커 수령 둘 중 선택할 수 있다. 카톡이 4:20에 오길래 다 된 줄 알았는데 그냥 안내 카톡이었다ㅎ 실제 픽업 대기 완료 시간은 오후 4:55. 이날 평일이었고, 매장에 사람은 많지 않았는데 픽업 준비 시간이 약 1시간 걸렸다. 생각보다 빠르진 않지만 온라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어찌 됐건 만족합니다. +) 홍대점으로 간 이유는 원하는 제품이 홍대에만 있어서 그런 거였는데... 직접 가보니까... 없었다. 직원분에게 문의해 보니 가끔 전산 오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