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제가 어언 24년 11월부터 25년 4월인 지금까지 하고 있는 화상영어를 추천드리려고 합니다. 정말 오래전에 친구의 추천으로 알게 되었는데, 막연한 두려움으로 듣지 않고 있다가...영어학원을 다니며... 이제 진짜 발화량을 늘릴 시기다! 하는 뇌의 지령을 받고 정말 용기 내서 시작했습니다. 시작하기 너무 무서워...제가 짐잉글리쉬를 시작하게 된 시기는 누나영(영어회화학원)을 5개월 수강한 뒤였습니다.수업을 들으면서 예전보다 낫다 싶었는데 그래도! 막상! 말을 하려면 좀 낯설고 그런 느낌?그리고 학원은 100% 한국인이다 보니, 실제로 외국인을 만나면 위축되는 건 여전하 더러 고요... 학원 친구들 중 몇몇은 전화영어를 하고 있었는데 확실히 전화영어로 발화량을 늘리는 아이들이 영어를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