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올려보는 터벅 터벅 나의 일상 참 블로그 겉모습을 새단장했답니다~ 개명도 했어요 그럼 힘들게 면허 땄는데 면허증 발급 안 받는 넘 is here... 맨날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4월이 9월이 되었다네요. 면허 발급도 받을겸 나름 대로 로망이 있었던... 지하철역에 있는 증명사진 발급기를 가보았어요 ^^ 대충이 아니라 정확히 만2천원이었는데 저렴하게 머그샷을 찍는 방법이랍니다! 찍은 사진은 아깝지만 서랍 안에서 머물 것 같네요~ 시기상으로는 얘가 먼저인데... 암튼 하이큐 달력도 샀다죠. 2022년을 가장 빠르게 준비한 아이가 되었습니다. 옆에 살짝 보이는 것! 눈치 채셨나요 ^^ 네~~~ 맞습니다! 하이큐 전권이 저희 집에 입주했다네요. 축하 감사합니다! (구매 꿀팁: 생일은 좋은 핑계랍니다 ^..